지방이라 마루 샘플 확인하기 너무 힘들었던 과정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지***러
작성일: 2026-05-20
지방에서 32평 셀인 진행하면서 가장 애먹었던 게 마루 자재 고르는 일이었어요. 올고다 벤티움이나 로카 프리미엄 라인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방은 샘플북을 온전히 다 갖춘 곳이 거의 없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보고 고르려니 사진이랑 실물이 너무 다를까 봐 걱정돼서 근처에 있는 구경하는 집이라도 찾아다녔거든요. 겨우 한 곳 방문해서 바닥재 물어봤는데, 인터넷 검색 결과랑 실제 색감이 아예 딴판인 경우도 있어서 진짜 혼란스러웠어요.
우여곡절 끝에 겨우 샘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기회가 생겼는데, 잉글리쉬 월넛부터 아이보리 오크까지 직접 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턴키로 하면 업체에서 다 챙겨주겠지만, 저처럼 직접 발품 파는 경우에는 샘플 확인이 진짜 관건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마***중
저도 지방이라 샘플 구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공감되네요. 혹시 올고다 제품 중에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셨어요?
↳ 지***러
저는 벤티움 라인 중에서 잉글리쉬 월넛이랑 아이보리 오크 쪽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우***아
진짜 마루는 조명에 따라서도 색감이 확 변해서 샘플 꼭 봐야 해요. 저도 예전에 사진만 믿고 주문했다가 낭패 본 적 있거든요.
도***이
저희 동네 인테리어 가게는 디아망 같은 건 물어봐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자재 공부 진짜 많이 해야 해요.
↳ 지***러
맞아요. 동네 가게 갔다가 디아망이 뭐냐고 되물으실 때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그***버
로카 루나그레이도 진짜 괜찮은 선택지죠. 저도 그 톤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결정했거든요.
공***집
샘플북 확인하는 게 진짜 큰 일이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