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맞추려다 필름이랑 벽지 색감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22
두 달 동안 진행된 공사가 드디어 끝났어요. 가구만 들어오면 완성인데, 사실 공사 기간 내내 제일 머리 아팠던 건 화이트 톤 맞추는 일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제일 밝은 화이트로 통일하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샘플들을 모아놓고 보니 디아망 퓨어화이트부터 미떼화이트, 이모션블랑까지 다 제각각이더라고요. 어떤 건 회색 한 방울 섞인 듯한 차분한 느낌이고, 어떤 건 너무 쨍한 느낌이라 필름이랑 벽지 색감이 따로 놀까 봐 잠도 못 잤어요.
결국 벽지는 조금 더 무게감 있는 도브화이트 쪽으로 가고, 필름은 그에 맞춰서 톤을 조절했어요. 자재 하나하나 색감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훨씬 까다로운 작업이더라고요.
댓글 7개
그***향
저도 화이트 고를 때 회색 한 방울 섞인 톤 찾느라 고생했는데, 진짜 그 미묘한 차이가 크더라고요.
초**인
벽지랑 필름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ㅠㅠ 혹시 벽지 브랜드도 디아망 위주로 보셨나요?
↳ 화***릭
네, 저는 디아망이랑 베스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디아망으로 결정했어요.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마감이 더 깔끔한 느낌이었거든요.
미***트
가구 들어오면 진짜 완성되겠네요! 가구 톤도 벽지랑 맞추실 계획인가요?
공*중
저도 예전에 필름이랑 벽지 색깔 안 맞아서 나중에 필름 재시공한 적 있어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 화***릭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그래서 샘플 다 모아놓고 계속 대조해봤어요.
자***아
화이트 톤은 정말 한 끗 차이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