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직전에 급하게 진행한 주방 필름 시공 비용과 결정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천***맘
작성일: 2026-05-09
이사 계획 세우면서 처음엔 도배만 예약해뒀는데, 막상 짐 빠진 집을 보니 주방이 너무 칙칙하더라고요. 특히 새로 주문한 화이트 무광 식기세척기랑 톤이 안 맞아서 급하게 필름 시공을 알아봤어요.
이사 날짜가 딱 3일 남은 상황이라 정말 촉박했는데, 다행히 제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줄 수 있는 분을 찾았어요. 다른 지역 업체 견적보다 몇만 원 더 비싼 수준이었지만, 일정이 맞고 꼼동하게 해주실 것 같아서 바로 결정했어요.
주방 상부장이랑 하부장, 아일랜드 식탁이랑 냉장고장, 신발장까지 꽤 넓은 범위를 진행했어요. 현대보달 176번이랑 나무결이 있는 화이트 필름을 섞어서 썼는데, 도배가 이미 끝난 상태라 마감 걱정을 좀 했거든요. 다행히 기사님이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무리해주셔서 경계가 거의 안 보여요.
문 손잡이 디테일이나 마감 처리된 걸 보니 직접 셀프로 해볼까 했던 생각은 아예 안 들더라고요. 비용을 조금 더 쓰더라도 전문가에게 맡긴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주***러
저도 식세기 들어오는데 주방 색감이 안 맞아서 걱정이네요. 필름지 모델명 혹시 기억나시나요?
↳ 천***맘
저는 현대보달 176번 위주로 사용했어요! 나무결 있는 건 정확한 번호는 기억 안 나는데 화이트 톤이라 깔끔해요.
셀***무
도배 끝난 뒤에 필름 하면 마감이 잘 안 나올까 봐 무서운데 실리콘으로 처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가***아
화이트 무광 식세기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필름 시공이랑 가전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천***맘
맞아요. 가전 색상 맞춰서 필름 고르는 게 진짜 큰 작업인 것 같아요.
꼼***사
저도 예전에 급하게 진행하다가 일정 꼬인 적 있는데, 일정이 잘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초***인
문손잡이나 경첩 쪽 마감도 신경 쓰이는데, 손잡이 부분도 깔끔하게 잘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