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색상 민트색으로 결정하기까지의 고민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4-26
21평 구축 아파트 신혼집 꾸미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필름 색상이었어요. 저희 부부가 워낙 무난한 톤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그냥 화이트나 베이지로 통일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필름 실장님이 저희 가전이랑 가구 이미지 보여드리니까 센스 있게 다른 제안을 주시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문에 포인트로 민트색을 넣어보는 건 어떻겠냐고 하셨는데, 사실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너무 튀는 건 아닐까 싶어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결국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질감이랑 색상 믿고 진행해봤는데, 지금은 저희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됐어요. 식탁에 앉으면 결혼사진이랑 그 민트색 문이 같이 보이는데, 같이 맞춘 발매트까지 더해지니까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요.
댓글 5개
민***아
저도 포인트 컬러 넣고 싶어서 화장실 문 색상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민트라니 너무 감각적이네요!
↳ 신***록
저도 처음엔 너무 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해놓으니까 생각보다 차분하고 예뻐서 다행이었어요.
구**출
필름 시공은 역시 전문가 추천대로 가는 게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저도 혼자 결정했다가 색상 실패한 적 있거든요.
초**인
혹시 필름지 고를 때 가전 색상이랑 맞추는 것도 중요했을까요?
↳ 신***록
네, 저는 실장님께 미리 가전이랑 가구 사진 다 보내드렸거든요. 그게 결정하는 데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