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몰딩이랑 주문 제작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6전 평몰딩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옥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걸레받이 고르면서 3전으로 할지 5전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3전 예림 제품으로 가려고 했는데, 하필 시공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발주랑 제작이 안 되는 상황이 생겼어요.
특히 문틀 필름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라 자재가 늦어지면 공정 전체가 꼬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다른 곳들을 다 뒤져서 6전 평몰딩으로 변경했어요. 다행히 절반으로 재단 요청해서 겨우 수배는 마쳤는데, 진짜 아찔했네요.
예림 같은 브랜드 제품도 자주 나가는 모델은 상시 재고가 있지만, 잘 안 나가는 특정 모델들은 주문 제작이라 미리 발주를 안 넣어두면 반품도 안 되고 수량 맞춰서 새로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자재나 몰딩은 결정이 덜 됐더라도 업체에 미리 말씀은 드려놓으려고 해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저번에 특정 모델 주문 제작했다가 일주일 밀린 적 있어요. 진짜 자재 발주는 무조건 미리미리 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목**옥
맞아요. 저도 이번에 겪어보니까 결정 안 됐어도 일단 업체에 언급이라도 해두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마**랑
6전 평몰딩이면 3전보다 좀 더 묵직한 느낌이겠네요. 층고가 낮으면 3전이 낫다고들 하는데 6전도 나쁘지 않아요.
공***터
필름 작업 다 끝난 상태에서 자재 안 오면 진짜 난감하죠. 문틀 색상이랑 몰딩 색상 차이 나면 눈에 확 띄거든요.
초**인
혹시 재단 요청하신 건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목**옥
큰 차이는 없었는데, 인건비나 수고스러움 때문에 업체에서 신경을 좀 더 써주셔야 하는 부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