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대신 블라인드 선택하고 비용 아낀 34평 입주 후기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블***러
작성일: 2026-05-21
처음에는 거실이나 안방에 풍성한 커튼을 달아야 집이 완성된 느낌이 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인테리어 예산 짜다 보니 커튼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민 끝에 거실이랑 안방, 작은 방까지 총 세 곳을 블라인드로 결정했어요. 인터넷으로 치수 재서 직접 주문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아파트라 창틀 단차가 있을까 봐 걱정돼서 카페에서 추천받은 사장님께 맡겼어요.
결과적으로 40만 원대 초반 정도로 해결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사장님이 색상도 그레이 톤으로 잘 추천해 주셨고, 무엇보다 창틀 수평 안 맞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서 시공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거든요. 방 하나는 기존에 쓰던 암막 커튼을 그대로 활용했더니 비용도 더 아꼈어요.
댓글 10개
그**홈
저도 거실에 커튼 대신 블라인드 달았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먼지 안 쌓여서 관리도 편하고요.
↳ 블***러
맞아요, 확실히 커튼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이라 관리하기는 진짜 편해요.
창**정
오래된 아파트는 진짜 창틀 단차가 무시 못 하죠. 사장님이 잘 봐주셨다니 다행이에요.
미***프
그레이 색상이 질리지 않고 오래 쓰기 좋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했거든요.
↳ 블***러
그레이가 확실히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인***보
혹시 블라인드 주문할 때 창틀 사이즈 직접 재서 드린 건가요?
↳ 블***러
아니요, 저는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실측해 주신 걸로 진행했어요. 그게 훨씬 정확하더라고요.
가**왕
34평 세 곳에 40만 원대면 진짜 합리적으로 잘 하셨네요.
암***아
방 하나는 기존 커튼 쓰셨다니 센스 있으시네요. 예산 절감 제대로 하셨어요!
단**크
저도 예전에 셀프로 했다가 창틀 안 맞아서 낭패 본 적 있는데, 역시 전문가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