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할 때 내역서 꼼꼼하게 뜯어본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견***꾼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턴키로 공사 진행하면서 견적서 받았을 때 처음엔 그냥 총액만 보고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추가 비용 생길까 봐 무서워서 세부 항목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요.
계약서 쓰고 나면 사실상 그 금액이 확정된 거라고 들었거든요. 제가 따로 자재를 바꾸거나 구조를 변경하지 않는 이상, 공사하다 생기는 추가 견적은 업체에서 부담하는 게 상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면이랑 내역서 대조하면서 빠진 건 없는지, 자재 브랜드는 정확히 적혀 있는지 확인했어요. 내역서가 상세할수록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댓글 10개
공***집
저도 처음에 총액만 보고 덜컥 계약할 뻔했는데, 나중에 자재 브랜드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서야 도장 찍었어요.
↳ 견***꾼
맞아요. 상세 내역이 없으면 나중에 업체랑 말이 달라질 때 증명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꼼***보
내역서에 자재 모델명까지 다 적어달라고 하셨나요?
↳ 견***꾼
네, 저는 브랜드랑 시리즈명까지는 꼭 명시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예***자
진짜 내역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뜯어보느라 며칠 밤샜어요.
마**아
혹시 폐기물 처리비용도 내역서에 따로 분리되어 있었나요?
↳ 견***꾼
네, 저는 폐기물 비용이랑 인건비 항목도 따로 구분해서 넣어달라고 했어요.
턴**늪
자재 변경하면 추가금 붙는 건 당연한데, 그 외의 변수는 업체가 책임져야 하는 게 맞죠.
디***인
내역서 확인할 때 현장 실측 데이터랑 도면 일치하는지도 같이 보셨어야 해요!
초**인
저도 이번에 계약 앞두고 있는데 내역서 다시 한번 정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