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막 커튼 고를 때 100% 암막보다 생활 암막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포***집
작성일: 2026-05-10
안방에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암막 커튼을 맞췄는데, 처음에는 무조건 빛을 다 차단하는 100% 암막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 보니까 100%는 너무 깜깜해서 낮에도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80~90% 정도 차단되는 생활 암막 원단으로 골랐는데, 밝은 컬러인데도 암막 효과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 중이에요.
커튼 원단 고를 때 벽지나 바닥재 색상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아이보리랑 베이지가 섞인 유연한 느낌의 원단을 선택했는데, 덕분에 거실이랑 방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차르르 커튼도 2.5배 나비주름으로 도톰한 린넨 느낌으로 했더니 비침도 적당하고 훨씬 아늑해 보여요.
댓글 9개
베***버
저도 안방은 너무 깜깜하면 눈뜰 때 무서워서 생활 암막으로 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에요!
↳ 포***집
맞아요, 너무 꽉 막힌 느낌보다는 적당히 빛이 들어오는 게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린***아
차르르 커튼 2.5배 주름 진짜 예쁘죠. 저도 나비주름으로 했더니 훨씬 풍성해 보여서 좋았어요.
초**인
생활 암막 원단도 두꺼우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고민 중이라 걱정되네요.
↳ 포***집
저는 너무 투박한 재질은 피하고 싶어서 얇은 느낌의 원단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화***어
벽지랑 바닥재 톤 맞춰서 고르셨다니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햇**득
나비주름 2.5배는 확실히 볼륨감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그렇게 했어요.
미***프
암막 커튼 틈새로 빛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도 그 부분은 감안하고 설치했거든요.
커***러
도톰한 린넨 느낌이면 여름에도 시원해 보이고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