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문 시트지 작업 대신 ABS 도어로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6
2005년에 지어진 집이라 그런지 화장실 문 아랫부분이 이미 많이 들떠 있었거든요. 처음에는 유튜브 찾아보면서 시트지 붙이는 법이나 문짝 필름 작업하는 걸 보고 그냥 리폼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댓글들 찾아보니까 굳이 고생해서 시트지 붙이지 말고 그냥 ABS 도어로 새로 주문해서 바꾸라는 글이 있더라고요. 에누리 검색해보니까 문짝 하나에 7~12만 원 정도면 기성품을 살 수 있어서, 차라리 몇 만 원 더 쓰더라도 물에 강한 ABS 도어로 가는 게 훨씬 낫겠다 싶었어요.
주문하려고 보니까 사이즈 재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그냥 가로, 세로만 재면 되는 게 아니라 좌우 끝이랑 중간, 위아래 끝이랑 중간을 각각 다 재야 하더라고요. 작은 쪽을 기준으로 맞춰야 문이 안 걸리고 잘 닫힌다고 하네요. 타공 위치도 위에서부터 꼼꼼하게 재야 해서 꽤 집중해서 작업했어요.
댓글 7개
문**왕
저도 예전에 시트지 붙였다가 얼마 못 가서 다 들떴는데, 역시 ABS가 속 편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시트지 작업은 왠지 금방 벗겨질 것 같아서 고민 없이 바로 교체로 결정했어요.
셀***러
사이즈 잴 때 문틀 두께까지 고려해서 재셨나요? 저번에 잘못 재서 문이 안 닫힌 적이 있거든요.
↳ 구***기
저는 문짝 사이즈 위주로 쟀는데, 문틀 안쪽 여유 공간까지 최대한 넉넉하게 확인하려고 노력했어요.
꼼***인
ABS 도어는 손잡이 타공 위치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잘못 주문하면 진짜 난감해요.
초**인
가격대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저도 이번에 화장실 문 교체 고려 중이에요.
도***가
문짝 교체할 때 경첩 위치도 꼭 같이 체크해보세요.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