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작업자 펑크 났을 때 대처했던 기억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06
이번 공사하면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이 전기 작업자분이 당일 아침에 갑자기 못 오신다고 연락 왔을 때였어요. 월패드 위치 옮기고 전기 배선 작업하는 게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거든요. 하마터면 전체 일정이 다 뒤로 밀릴 뻔했어요.
다행히 같이 진행하던 목수님께서 급하게 아시는 분을 연결해 주셨는데, 덕분에 큰 고비는 넘겼어요. 인건비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들긴 했지만, 공정 꼬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진행했어요.
목공이랑 전기 작업이 맞물려 있어서 자재비랑 인건비 계산할 때 머리가 좀 아팠는데, 결국 700만 원대 선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턴키로 맡겼으면 2,000만 원은 훌쩍 넘었을 금액이라서 조금 힘들어도 셀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9개
전***님
진짜 당일에 펑크 나면 멘붕인데 목수님이 바로 연결해 주신 건 천만다행이네요.
↳ 공***집
그러게요, 진짜 그 순간에는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초**인
전기랑 통신 작업은 진짜 중요하죠. 저도 월패드 위치 때문에 고민 중인데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요?
↳ 공***집
저는 자재비랑 인건비 합쳐서 100만 원대 후반 정도 들었어요.
목**랑
목수님이 연결해 주신 분이면 믿고 맡길 수 있겠어요. 인맥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예***이
2,000만 원 견적을 700만 원대로 줄이신 건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도 비용 줄이는 게 제일 큰 숙제예요.
철**장
철거 비용도 100만 원 안쪽으로 하셨다니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도*지
전기 작업 꼬이면 도배나 목공도 다 밀리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집**기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자재비 때문에 예산 초과해서 고민 많았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