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나 느낌 내고 싶어서 필름으로 돌린 결정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아
작성일: 2026-04-27
요즘 유행하는 발레나 시공을 보고 저희 집도 벽면을 그 느낌으로 바꾸고 싶었거든요. 근데 자재값부터 상도 세트까지 다 합치면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예산 생각하면 솔직히 엄두가 안 나는 금액이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필름으로 대체하는 아이디어를 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괜찮았어요. 일반 필름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긴 해도 발레나 자재를 통째로 쓰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끊을 수 있었거든요. 전체를 다 하기보다는 포인트 라인 위주로 작업하니까 비용 부담도 덜하고 만족도도 높았어요.
다만 한 가지 신경 쓰였던 건 도배 합지처럼 이음매가 눈에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만약 이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나온다면 정말 베스트였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이 분위기면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발레나 느낌 너무 좋아하는데 자재비 보고 포기했었거든요. 필름은 이음매가 많이 티가 나나요?
↳ 필***아
아무래도 필름 특성상 겹치는 부분이 생기긴 해요. 그래도 포인트로만 쓰시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고요.
인***무
필름으로 하면 확실히 예산 아끼는 데는 큰 도움이 되겠네요. 저도 포인트 벽면만 생각 중이에요.
우***트
저도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작업해봤는데 필름이 진짜 가성비 갑인 것 같아요.
↳ 필***아
맞아요. 진짜 자재값만 보면 한숨 나오는데 필름이 대안이 될 수 있더라고요.
꼼***인
필름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르기 힘들더라고요. 어떤 브랜드 위주로 보셨어요?
가***구
전체 다 하면 진짜 비싸긴 하죠. 저도 벽면 일부만 포인트로 넣는 쪽으로 견적 짜고 있어요.
초**사
이음매 부분은 나중에 실리콘이나 메꿈제로 보강 가능한지도 여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