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견적 비교하다가 결국 턴키로 결정하고 돈 더 쓴 이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종***인
작성일: 2026-05-13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겠다고 인터넷에서 견적 의뢰를 여러 군데 해봤어요. 업체에서 연락이 꽤 많이 와서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가장 저렴한 곳으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한 업체에 맡겨보니 공사 과정이 너무 엉망이었어요. 처음 계약할 때 안내받았던 금액이랑 다르게 나중에 추가 비용이 몇백만 원이나 더 붙어서 청구되더라고요. 공사 퀄리티도 기대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어요.
결국 나중에는 차라리 브랜드 업체나 검증된 곳에 맡기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공정마다 직접 시공팀을 따로 섭외해서 진행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마감도 훨씬 깔으로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 같은 곳에서 작업물 꼼꼼히 올려두신 분들 위주로 하나씩 직접 컨택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어요.
댓글 7개
공***보
저도 처음엔 저렴한 곳만 찾다가 추가금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계약서 쓸 때 상세 내역 확인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종***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고 정말 힘들었거든요.
셀***러
직접 업체 하나하나 섭외하는 게 진짜 손은 많이 가도 확실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목수님이랑 전기 반장님 따로 모셨어요.
브***다
브랜드 업체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사후 관리가 확실해서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한샘으로 결정했어요.
꼼***사
혹시 추가 비용 발생할 때 미리 말씀 안 해주시고 나중에 한꺼번에 청구하신 건가요?
↳ 종***인
네, 공사가 거의 끝나갈 때쯤에 갑자기 말씀하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자***중
저도 업체 선정할 때 블로그 포트폴리오 위주로 보고 있어요. 작업 디테일이 눈에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