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들어오기 전에 도배랑 장판부터 끝내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싱***중

작성일: 2026-05-09

이번에 주방 구조 바꾸면서 싱크대 새로 맞추는데 공정 순서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턴키 업체 분 말씀으로는 가구 설치하고 나서 도배랑 장판을 진행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유를 들어보니까 가구가 들어오면서 벽지를 누르면 울 수도 있고, 장판도 무거운 가구 무게 때문에 찍힐 위험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요즘은 싱크대 배관 쪽까지 장판을 다 안 깔고, 눈에 보이는 입구 쪽만 살짝 넣는 식으로 마감하는 게 정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보양을 꼼꼼히 하더라도 안 보이는 부분까지는 다 해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 도배랑 장판을 먼저 싹 끝내놓고 가구를 나중에 넣어달라고 요청드리기로 했어요. 실크 벽지에 2.2t 타일형 장판이라 마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댓글 10개

마***아

저도 장판 찍힐까 봐 걱정돼서 가구 들어오기 전에 다 깔아버렸어요. 보양만 진짜 튼튼하게 하면 괜찮더라고요.

↳ 싱***중

맞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업체 분께 보양 신경 써달라고 신신당부해 뒀어요.

화***어

2.2t 타일형 장판이면 두께감이 좀 있어서 가구 무게에 덜 민감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도배지는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공***터

배관 쪽 장판 마감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싱크대 하부장 쪽 물 샐 때나 관리할 때 훨씬 깔끔하거든요.

↳ 싱***중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업체 분이 알려주신 대로 진행하려고요.

초**인

혹시 도배지 모델명 알려주실 수 있나요? 베스티라고 하셔서 저도 찾아보고 싶어요.

↳ 싱***중

실크 베스티로 결정했어요! 깔끔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구**이

저도 예전에 가구 먼저 넣었다가 장판 찍혀서 다시 시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순서가 진짜 중요해요.

주***석

싱크대 배관 쪽 마감 안 하면 나중에 먼지 끼거나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입구 쪽만 넣는 게 현명한 듯해요.

꼼***인

보양 작업이 제일 핵심이에요. 아무리 공정이 좋아도 보양 대충 하면 다 긁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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