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롤 단위로 샀던 경험, 다시 돌아가면 이렇게 할 것 같아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필**사
작성일: 2026-05-07
필름 시공 준비하면서 자재 가격 하나하나 따져보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사이트에서 1m당 가격만 보고 덜컥 주문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다나와 통해서 최저가 검색해 보니까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11번가 같은 곳에서 카드 할인까지 챙기니까 1m당 7,500원대까지 내려가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롤 단위로 50m씩 크게 사니까 한 번에 몇만 원씩 아껴지는 기분이었거든요.
물론 롤로 사면 한꺼번에 큰 지출이 생기긴 하지만, 사은품으로 헤라나 프라이머 같은 기본 소품들도 챙겨주니까 은근히 쏠쏠했어요. 나중에 방산시장 가서 더 싸게 구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결국은 온라인에서 할인 경로 잘 찾아서 산 게 예산 아끼는 데는 제일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4개
자**기
저도 필름 롤로 사려는데 50m 단위는 양이 너무 많아서 부담되더라고요. 혹시 남은 자재 활용하기는 괜찮았나요?
↳ 필**사
생각보다 남는 게 꽤 있어서 나중에 작은 소품이나 문틀 보수할 때 조금씩 썼어요. 여유 있게 사두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꼼*러
다나와 경유해서 할인받는 건 진짜 모르는 사람 많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냥 결제했다가 나중에 할인된 거 보고 허탈했거든요.
초**인
카드 페이백까지 챙기시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필름 구매 예정인데 꼭 다나와부터 검색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