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 부는 집이라 샷시 스펙부터 다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강***인
작성일: 2026-05-18
이번에 20년 된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리모델링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샷시 결정하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저희 집이 강변 쪽이라 바람이 워낙 세서 창호만큼은 턴키 업체에만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아 따로 알아봤어요.
KCC 본사까지 찾아가서 견적을 받았는데, 현장 방문하신 이사님이 저희 집 위치를 보시더니 해안가용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유리를 잡는 틀에 보양재를 더 넣어야 덜컹거림이 없다고 해서 견적이 좀 올라가긴 했지만, 예민한 편이라 그냥 진행하기가 불안해서 결국 사양을 높였어요.
중간에 거실 창이 너무 커서 크레인을 써야 하는 상황이 생겨서 추가 비용도 발생했거든요. 16층이라 작업이 쉽지 않았을 텐데, 창호 팀에서 턴키 대표님이랑 직접 소통하면서 마감까지 이틀에 걸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기존에 있던 덧댄 콘크리트도 정리해 주셔서 마루 면적까지 더 확보할 수 있었던 게 참 다행이었어요.
댓글 7개
창***중
저희 집도 바람 많이 부는 곳인데 해안가용 사양은 어떤 게 다른 건가요?
↳ 강***인
프레임이랑 유리를 잡아주는 틀에 보양재가 더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묵직한 느낌이 달라요.
초**인
샷시를 턴키랑 따로 진행하면 마감 문제가 제일 걱정되는데, 이사님이 직접 연락해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마**버
저도 샷시 교체할 때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역시 샷시는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는 게 돈 버는 것 같아요.
공*중
크레인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층수가 높으면 진짜 부담되죠.
인***램
기존 창호 철거하고 샷시 새로 하면 단열 효과가 진짜 확실히 체감되더라고요.
이***중
저도 이번에 샷시 견적 받고 있는데, KCC 쪽으로 보고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