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하자 보수 요청하다가 업체랑 의견 차이 생겼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세***민
작성일: 2026-05-16
입주할 때 베란다 세탁실에 탄성코트 시공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한 1년 정도 지나니까 벽면에 갈라진 게 보여서 바로 업체에 연락을 드렸어요. 처음에는 업체 쪽에서도 크랙 문제인 것 같다고 하자 보수해주겠다고 하셔서 안심했었죠.
그런데 2년 차가 되어서 아파트 측 하자 보수팀이 와서 확인해보니까 상황이 좀 다르더라고요. 벽 자체에 금이 간 게 아니라 탄성 도료가 벽면에서 들뜬 거라고 하셨어요. 특히 모서리 쪽 실리콘 마감이 떨어진 게 원인이라 탄성 업체 잘못이라기보다 구조적인 문제나 마감재 문제라는 의견이 나왔거든요.
탄성 업체 사장님은 사진이랑 영상으로 봤을 때 크랙이 맞다고 하시는데, 하자 보수팀은 실리콘이 뜨면서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하시니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참 막막하네요. 일단 내일 다시 와서 봐주기로 하셨는데, 만약 탄성 문제가 아니라고 판명 나면 결국 제 비용으로 유상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커요.
댓글 6개
베***이
저도 예전에 탄성코트 들뜸 현상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건 진짜 눈으로 직접 봐야 판단이 서더라고요.
↳ 세***민
맞아요. 사진만으로는 서로 말이 달라서 내일 직접 오셨을 때 같이 꼼꼼하게 확인해보려고요.
공***집
실리콘 마감이 뜨는 건 탄성 시공할 때 밀착이 잘 안 됐을 때 자주 생기는 현상이긴 하더라고요.
초**인
혹시 탄성 업체에서 크랙이라고 확신했던 근거가 따로 있었나요? 저도 나중에 비슷한 일 생길까 봐 무섭네요.
↳ 세***민
처음에는 육안상으로 금이 간 게 명확해 보인다고 하셨는데, 보수팀은 마감재 탈락이라고 하시니 너무 헷갈려요.
하***문
결국은 벽체 크랙인지 아니면 단순 도막 들뜸인지가 관건이겠네요. 내일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