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대신 손잡이랑 필름 작업만으로 분위기 바꾼 과정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창***왕
작성일: 2026-05-25
유튜브에서 보던 무몰딩에 화이트 톤 집들을 보면 눈만 높아져서 예산 초과될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10년 된 아파트라 샷시 교체까지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중창 상태가 괜찮길래 비용 아낄 겸 직접 손봐보기로 했거든요.
일단 녹슨 손잡이랑 파손된 잠금장치부터 바꿨는데, 이건 드라이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근데 손잡이 고를 때 뒷부분 구동축 모양이 사각형인지 마름모인지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인터넷 판매처에 뒷면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물어봤는데 이게 진짜 편했어요.
et실은 샷시 틀에 붙은 오래된 시트지 제거하는 게 제일 큰 일이었어요. 기존 필름지를 벗겨내고 새로 작업하려고 하는데, 그냥 칼로 긁어내기만 하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행히 드라이기로 열을 좀 가하면서 작업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떨어졌어요. 낡은 필름지 싹 벗겨내고 나니까 마음이 다 시원하네요.
댓글 9개
홈**홈
필름지 작업할 때 드라이기 쓰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 창***왕
네, 그냥 힘으로 하려면 손목 나가요. 꼭 열 가하면서 천천히 하세요!
리***무
샷시 손잡이 교체할 때 기존 제품이랑 규격 맞는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꼼***부
저도 예전에 필름지 작업하다가 끈적한 접착제 자국 때문에 고생했는데... 싹 제거하는 게 관건이더라고요.
↳ 창***왕
맞아요. 그 끈적임 남으면 나중에 진짜 짜증 나더라고요. 전 스티커 제거제도 같이 썼어요.
집***아
사진으로만 봐도 깨끗해진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D***보
손잡이 구매하실 때 사진 찍어서 판매자한테 보내주는 게 제일 확실하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구***집
샷시 필름지 색상 어떤 걸로 하셨나요? 화이트인가요?
↳ 창***왕
저는 깔끔하게 화이트 계열로 골랐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