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이랑 반셀프 비용 차이 꽤 나더라고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기***내
작성일: 2026-05-09
남편이 그동안 공사하면서 모아둔 견적 자료들을 정리하다 보니 턴키랑 반셀프랑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턴키로 맡기면 아무래도 업체 마진이 붙다 보니까 전체 공사비에서 한 10~20% 정도는 더 추가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반셀프로 하면 인건비나 자재비 직접 챙기면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거든요. 근데 저는 공사하면서 실수해서 재시공하거나 잘못된 부분 생길 때 스트레스받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턴키는 그런 리스크를 업체가 가져가는 거니까 그 비용을 일종의 보험료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게 마음 편했어요.
최근에는 인건비가 많이 올라서 예전 자료랑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예산 흐름 잡을 때는 큰 틀에서 참고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거예요.
댓글 9개
공***집
턴키 마진 10~20% 정도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 정도 차이 나는 게 맞나요? 예산 짜는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 기***내
저희 집 기준으로는 그 정도 차이 났던 것 같아요.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관리비랑 마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더라고요.
셀***다
저도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재시공 리스크가 진짜 무서워요. 돈 아끼려다 사람 잘못 만나면 진짜 답 없거든요.
↳ 꼼***님
맞아요. 저는 그냥 돈 더 주더라도 신경 덜 쓰고 싶어서 턴키로 갔는데 확실히 신경 쓸 건 적더라고요.
예***자
인건비 인상된 건 진짜 체감이 커요. 2년 전이랑 비교하면 거의 1.5배는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초**퍼
자료 정리하신 거 보니까 저도 공부할 게 많네요.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큰 도움이 됐어요.
현***가
재시공 비용까지 고려하면 턴키가 합리적일 때도 많죠.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힘든 공정 같아요.
우***링
저도 예산 짤 때 턴키 견적 기준으로 잡고 반셀프 가능 여부 판단하고 있어요.
집***무
인건비 변동폭이 크니까 꼭 최신 견적도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