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면서 유리 사양이랑 하부 레일 디자인 신경 쓴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록
작성일: 2026-04-11
샷시 교체할 때 단순히 브랜드만 보고 결정할 순 없더라고요.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 샷시를 바꾸면서 가장 신경 쓴 건 단열이랑 동선이었어요.
먼저 유리는 로이 유리를 적용했는데, 한쪽 면에만 적용해도 에너지 효율이 괜찮다고 해서 선택했어요. 두께도 26T 정도로 맞추니까 단열 걱정은 좀 덜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거실 쪽 분합창은 턱이 거의 없는 플랫한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예전에 턱 높은 창문 쓰던 곳 가보니까 발에 걸려서 불편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번에는 레일이 낮아서 거실이랑 발코니를 왔다 갔다 할 때 훨씬 매끄러워요.
마지막으로 핸들은 양방향으로 열 수 있는 걸로 했는데요. 주방 쪽은 세탁물을 들고 이동할 일이 많아서 밖에서도 쉽게 열 수 있는 게 생각보다 큰 편리함이더라고요.
창호는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보다 공장에서 완성되어 나오는 완성창 형태가 기밀성이나 품질 면에서 더 믿음이 가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댓글 7개
창***중
저도 샷시 고민 중인데, 로이 유리는 양면 다 적용하는 게 훨씬 좋은가요?
↳ 샷***록
양면 다 하면 더 좋겠지만, 비용 생각하면 한쪽만 적용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적절히 타협했어요.
미***프
플랫 분합창 진짜 편하죠. 저도 예전에 턱 높은 창문 설치했다가 나중에 다 뜯고 싶었거든요.
초***8
유리 두께는 몇 T로 하셨어요? 너무 두꺼우면 창문이 너무 무거울까 봐 걱정돼서요.
↳ 샷***록
저는 26T로 진행했어요. 너무 두꺼우면 무거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설치하고 나니 사용하기에 전혀 무겁지 않더라고요.
살**수
핸들 양방향 기능은 진짜 꿀팁인 듯요. 세탁물 옮길 때나 화분 옮길 때 진짜 편해요.
인***무
정리 잘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샷시 견적 낼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