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딩 색상 미리 못 정해서 도배지까지 싹 바꾼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07
원래는 웜화이트 톤으로 꾸미려고 영림 PS130 몰딩을 주문해뒀었는데, 일정이 꼬이면서 주문 제작이 안 되더라고요.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영림 중백색 몰딩이랑 걸레받이로 급하게 변경하게 됐어요.
몰딩이 중백색으로 바뀌니까 기존에 생각했던 톤이랑 너무 안 맞아서 문이랑 벽지, 필름까지 전부 쿨톤 화이트로 다시 맞춰야 했어요. 인터넷에서 중백색 몰딩에는 신한 조용한사색이나 LG 슈가화이트가 잘 어울린다는 글을 보고 샘플북을 뒤졌는데, 결국 몰딩이랑 가장 가까운 LG 슈가화이트로 도배지를 결정했어요.
천장이랑 벽을 전부 슈가화이트로 통일하고 나니까 오히려 깔끔해서 만족도가 제일 높더라고요. 도배 사장님이 자가라 더 신경 써서 마감해주시고 먼지까지 여러 번 닦아주고 가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댓글 7개
몰***러
중백색 몰딩은 진짜 색 맞추기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슈가화이트랑 조합 고민 많이 했어요.
↳ 화**홈
맞아요, 샘플북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네요. 그래도 맞추고 나니 속은 시원해요.
도**인
도배 사장님이 꼼꼼하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마감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우***아
저는 웜톤 포기 못 해서 PS130으로 갔는데, 중백색 슈가화이트 조합도 궁금하네요.
↳ 화**홈
생각보다 쿨톤 느낌이 강하지 않고 깔끔해서 훨씬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셀**보
몰딩 자재 미리 주문 안 해두면 진짜 변수가 많더라고요. 저도 일정 때문에 고생했어요.
필**기
필름 색상까지 다 바꾸려면 비용이 꽤 들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