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공사 vs 턴키, 고민 끝에 업체 계약하고 마음 편해졌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서***인
작성일: 2026-05-03
처음에는 비용 좀 아껴보려고 반셀프로 직접 사람 구해서 해볼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근데 주변에 셀프로 했다가 하자 생겨서 공정마다 책임 미루는 바람에 고생하는 친구 보니까 겁부터 나더라고요.
결국 저는 턴키로 결정하고 청담동 쪽 쇼룸 가서 디자인 미팅 여러 번 하고 계약했어요. 시뮬레이션 사이트에서 미리 디자인 뽑아보고 자재 바꿔가면서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자재 바꿀 때마다 가격 변동되는 게 눈에 바로 보이니까 예산 짜기도 훨씬 수월했거든요.
처음엔 시뮬레이션상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덜컥 겁도 났는데, 막상 상담받아보니 집 상태에 따라 변수가 많아서 보수적으로 잡으신 거래요. 실제 계약할 때는 생각했던 것보다 견적이 낮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단지 내 업체보다도 저렴하게 맞출 수 있어서 일단 큰 산은 넘은 기분이에요.
댓글 10개
공**독
저도 셀프 하려다가 하자 책임 문제 때문에 결국 턴키로 돌렸는데 진짜 현명한 선택하신 거예요.
↳ 서***인
맞아요, 사람마다 말이 다르면 진짜 답 없겠더라고요ㅠㅠ
초**인
시뮬레이션 사이트 어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디자인 미리 보고 싶어서요.
↳ 서***인
따로 가입 안 해도 되고 내 마음대로 해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친구가 알려준 거라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 나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적어볼게요!
예***자
시뮬레이션보다 계약 견적이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군요. 저도 견적 보고 너무 놀라서 멈칫했거든요.
자***아
쇼룸 가서 직접 자재 보면서 미팅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은 또 다르니까요.
↳ 서***인
진짜요,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구**버
단지 내 업체보다 저렴하게 하셨다니 대박이네요. 저도 견적 비교 중인데 부럽습니다.
꼼*맘
보수적으로 견적 잡는 건 업체 입장에서는 당연한 건데, 그래도 낮게 나와서 다행이에요.
디***심
저도 디자인 미팅 때 눈치 보여서 자재 마음대로 못 바꿨는데, 편하게 바꿀 수 있는 곳이라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