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할 때 무조건 깊게 파는 게 답은 아니더라고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줄***러
작성일: 2026-05-14
줄눈 시공할 때 처음에는 무조건 깊게 파서 꽉 채워야 나중에 안 떨어진다고만 생각했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무작정 깊게 파는 것보다 나중에 재시공하기 편한 구조로 만드는 게 더 똑똑한 방법이더라고요.
저희 집은 폴리우레아를 아주 깊게 파내기보다는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열풍기로 기존 자재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로 결정했어요. 만약 너무 깊게 파버리면 나중에 재시공할 때 기존 걸 다 걷어내는 게 너무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나중에 한 곳당 5만 원 정도면 충분히 재시공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만 파기로 했어요. 이렇게 해두면 3~5년 정도 쓰다가 변색되거나 떨어졌을 때 큰 부담 없이 기분 전환하듯 다시 할 수 있으니까요. 디자인이나 재료는 계속 새로 나오니까 굳이 평생 갈 것처럼 무겁게 공사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5개
타***아
저도 예전에 너무 깊게 파달라고 했다가 나중에 재시공할 때 기존 거 제거하느라 고생했거든요. 적당한 깊이가 진짜 중요해요.
↳ 줄***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깊게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나중을 생각하면 이게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요.
욕***어
열풍기로 제거 가능한 정도면 나중에 관리하기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재시공 생각해서 깊이 조절하려고 고민 중이었거든요.
초**인
혹시 재시공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나중에 예산 짤 때 참고하고 싶어서요.
↳ 줄***러
저는 한 곳당 5만 원 선 정도로 말씀해주셔서 그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