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와 턴키 업체 선정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턴키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육***어
작성일: 2026-05-21
머릿속에 그려둔 집이 너무 확고해서 처음엔 무조건 셀프로 해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현실적으로 맞벌이에 세 살짜리 아기까지 있으니까 공사 현장 하나하나 체크할 여유가 도저히 안 나더라고요.
결국 한 달 동안 업체 비교하면서 턴키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업체 고를 때 저는 견적서 형식을 제일 꼼꼼하게 봤는데, 나중에 자재 바꾼다고 추가금 붙는 게 제일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상담 단계에서 최대한 세세하게 다 결정하고 공사 시작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다행히 초기 상담 때 모든 걸 확정 지은 업체랑 진행했더니 공사 중간에 추가금 요구받은 건 하나도 없었어요. 공사 중에 제가 따로 요구사항을 거의 안 바꾼 것도 한몫했지만, 그래도 견적서가 명확한 곳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지금 견적서 보고 있는데 추가금 무서워서 잠이 안 와요. 혹시 견적서에 자재 브랜드까지 다 적어달라고 하셨나요?
↳ 육***어
네, 저는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오게 브랜드랑 모델명까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공*중
맞아요. 상담 때 다 정해놓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나중에 타일 바꾸고 싶어서 물어봤다가 금액 확 올라가서 눈물 날 뻔했거든요.
↳ 현***자
초반에 결정 안 하면 공정 꼬이고 인건비도 또 붙어서 진짜 감당 안 돼요.
견***중
저희 집도 아기가 있어서 턴키 고민 중인데, 업체 선정할 때 한 달이나 걸리셨다니 진짜 신중하셨나 봐요.
디**러
추가금 없는 건 진짜 대단하시네요. 보통 공사 중간에 이것저저 바꾸고 싶어서 못 참는 게 문제인데ㅋㅋ
↳ 육***어
진짜 참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예산 안에서 끝내고 싶어서 꾹 참았더니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꼼***인
견적서 양식은 업체마다 차이가 크더라고요. 항목별로 세분화된 곳이 확실히 나중에 뒤탈이 없는 것 같아요.
인***민
저도 셀프로 하려다가 시간 없어서 턴키로 돌렸는데, 확실히 몸은 편해도 신경 쓸 건 또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