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던 집 매수하고 냄새랑 털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아***주
작성일: 2026-05-06
같은 아파트 내에서 이동하는 거라 구조는 익숙한데, 전 집주인분이 고양이를 두 마리나 키우셨다고 해서 걱정이 앞섰어요. 저희는 아기랑 남편이 있어서 위생에 예민한 편이거든요.
집 보러 갔을 때 특별히 냄새가 나진 않았는데, 사료 보관하던 곳 근처에서 미세하게 사료 냄새가 나더라고요. 남편이 워낙 냄새에 민감해서 이 부분은 꼭 체크해야 했어요. 마루 사이사이에 털이 박히는 건 아닌가 싶어 바닥재도 유심히 봤는데, 다행히 털이 낄 만한 구조는 아니더라고요.
입주 전에는 도배 새로 하고 시스템 에어컨도 청소 맡기기로 했어요. 혹시 반려동물 흔적 지우려고 더 신경 써야 할 공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반려동물 키우던 집 들어갈 때 냄새 때문에 진짜 걱정했었는데, 도배 새로 하시면 훨씬 나을 거예요.
↳ 아***주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도배는 무조건 새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마***아
강마루는 틈새가 좁은 걸로 하셨나 봐요. 털 박히는 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클*홈
에어컨 청소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필터에 털이나 먼지 끼어있으면 나중에 아기 호흡기에 안 좋더라고요.
↳ 아***주
네, 그래서 에어컨 청소는 입주 전에 꼭 하려고 일정 잡아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