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면서 유리 사양이랑 창호 종류 비교한 후기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송***인
작성일: 2026-04-01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공부했던 내용들 공유해요. 단열이 제일 중요해서 사양 하나하나 따져보느라 머리 좀 아팠거든요.
1. 창호 타입 결정 (단창 vs 이중창)
거실이나 발코니처럼 확장이 없는 곳은 단창(VBF 140 등)으로도 괜찮지만, 외풍이 걱정되는 안방이나 작은방은 이중창(VBF 230 등)으로 구성하는 게 단열에 훨씬 유리해요.
2. 유리 두께와 로이 코팅 여부
유리 두께는 22T나 24T 정도로 맞추는 게 일반적이에요. 특히 에너지 효율을 생각한다면 로이(Low-E) 유리가 포함됐는지 꼭 확인해야 냉난방비를 아낄 수 있더라고요.
3. 공간별 유리 색상 (투명 vs 미스트)
거실은 시야가 트이게 투명 유리를 쓰더라도, 복도 쪽 작은방처럼 외부 시선이 닿는 곳은 미스트(불투명) 유리를 적용하는 게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훨씬 좋아요.
4. 부속품 및 방충망 사양
자동 손잡이(Auto handle) 적용 여부랑 방충망, 필요하다면 방범창까지 견적에 포함되어 있는지 체크하세요. 작은방은 보안 때문에 방범창까지 같이 넣었더니 훨씬 안심돼요.
댓글 10개
초***어
로이 유리는 꼭 넣는 게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넣었는데 확실히 덜 추워요.
↳ 송***인
맞아요. 비용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은데 효과는 확실히 체감돼요.
창***중
이중창으로 하면 방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 송***인
공틀일체형 같은 모델 쓰면 프레임이 얇아 보여서 생각보다 좁아 보이는 느낌은 적더라고요.
단***고
미스트 유리 꿀팁이네요. 저희 집 작은방 창문 위치가 복도 쪽이라 고민이었거든요.
꼼***사
방충망이랑 방범창도 견적에 같이 물어보셨군요.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리***중
저는 24T로 했는데 두꺼울수록 좋은 건가요?
↳ 송***인
두꺼울수록 단열엔 좋지만, 창틀 두께가 두꺼워지니 설치 공간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비
정보 감사합니다! 체크리스트로 잘 쓸게요.
인***보
저도 이번에 KCC로 보고 있는데 사양 비교하기 너무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