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견적 줄이려고 턴키에서 공정 빼서 직접 알아봤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판***인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40평대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턴키 업체에 다 맡기지 않고 마루랑 붙박이장은 따로 외주 줬거든요. 마루 시공은 다른 업체보다 견적을 10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마루는 붉은기 없는 브라운 톤으로 하고 싶어서 샘플을 직접 보고 골랐는데, 회색빛이 살짝 도는 월넛 계열로 결정하니까 화이트나 베이지 톤 벽지랑도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접착풀이나 자재 업그레이드까지 챙기면서 진행하니까 마감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붙박이장도 몸통 자재를 더 좋은 등급으로 요청하고 서랍장 내부 나눔까지 세세하게 신경 썼더니 만족도가 높아요. 턴키로 진행하더라도 마루나 가구 같은 건 직접 발품 팔아서 공정을 분리하면 비용을 꽤 많이 아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댓글 5개
마***아
저도 이번에 마루 따로 알아보고 진행했는데 확실히 비용 차이가 크더라고요. 마감 디테일이 관건인데 잘 나오셨다니 다행이에요.
가**이
붙박이장 서랍 내부 나눔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작은 소품들 정리할 때 너무 편하거든요.
↳ 판***인
맞아요. 작은 소품들 많아서 정리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해두니까 훨씬 깔끔해요.
공*중
혹시 마루 시공할 때 걸레받이 부분도 따로 신경 쓰셨나요?
인***무
저도 이번에 리모델링 준비 중인데 마루 견적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