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실측 시점 잡다가 공정 꼬일 뻔했던 경험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이
작성일: 2026-04-29
철거 끝나자마자 바로 이케아 실측 서비스 신청해서 플래너님 만났었거든요. 철거 후에 변동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 서둘렀는데, 막상 공사 진행하니까 단열이랑 목공 작업하면서 벽이 두꺼워지더라고요.
결국 주방 전체 길이가 10cm나 줄어드는 바람에 장 구성을 다시 짜야 했어요. 이럴 때 플래너님 다시 부르면 비용도 또 발생하니까, 저는 나중에 직접 실측해서 이메일로 전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수습했어요.
그래서 저는 타일까지 다 붙인 다음에 실측받는 게 가장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미리 준비할 건 상부장 조명이나 환풍기용으로 콘센트 위치 잡아두는 거랑, 상부장 윗부분 틈새에 시멘트 안 보이게 도배나 페인팅 미리 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인덕션이나 식세기 같은 가전용 단독 배선도 전기 작업할 때 미리 챙겨뒀어요.
댓글 7개
공**옥
저도 타일 붙이기 전에 실측했다가 벽 두께 때문에 사이즈 안 맞아서 당황했었어요. 진짜 타일 마감까지 보고 잡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 주**이
맞아요. 공정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두께 변화가 꼭 생기더라고요. ㅠㅠ
이***버
상부장 윗부분 틈새 마감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저도 덕분에 다시 한번 체크하게 되네요.
전***님
인덕션 단독 배선은 진짜 필수예요. 나중에 싱크대 들어오고 나서 작업하려면 너무 힘들거든요.
↳ 주**이
네,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넉넉하게 위치 잡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초**인
혹시 환풍기 위치 잡을 때 상부장 조명 간섭은 따로 체크 안 하셨나요?
↳ 주**이
상부장 문 열었을 때 조명이 가려지거나 부딪히지 않게 미리 확인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