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사님 명성만 믿고 진행했다가 마감 때문에 속상했던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신***자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친정집 신축 들어가면서 냉장고장 수리하려다가 도배랑 필름, 조명까지 공사를 크게 벌였거든요. 워낙 유명하신 도배사님이 있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너무 아쉬웠어요.
예전에 진행했던 다른 도배사님은 가격대가 조금 더 높았어도 사후 관리나 책임감이 확실해서 만족도가 높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유명세만 믿고 진행한 게 화근이었는지, 팀원분들 관리나 마감 디테일이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천장에 세로 줄이 눈에 띄게 남거나 보수 작업한 자리가 오히려 더 도드라져 보여서 속상했어요.
비용도 예전보다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 치고 꽤 차이가 났는데, 실력이나 대응 면에서 차이가 너무 크니까 허탈하더라고요.서로 믿고 맡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유명한 분의 이름값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시는 분들의 숙련도나 책임감을 더 꼼꼼히 확인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6개
도**수
유명한 분들도 팀원들 관리가 안 되면 마감 난리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 신***자
맞아요. 오야지 분이 아무리 잘하셔도 현장 작업자분들이 다르면 답이 없더라고요.
셀**보
도배 후에 천장 세로선 남으면 진짜 신경 쓰이는데... 보수는 제대로 다시 해주신다고 하셨나요?
↳ 신***자
다시 오셔서 해주셨는데 오히려 사각형 모양으로 자국이 더 남아서 더 눈에 띄게 됐어요.
필**버
필름 작업도 만족스럽지 않으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필름 칠할 때 마감 때문에 엄청 예민하거든요.
공*중
비용 차이가 50만 원 넘게 났는데 마감이 이 정도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