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배관 마감 폼이랑 실리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다시 요청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천***리
작성일: 2026-05-03
실외기실 배관이 거실 천장 쪽으로 연결되면서 틈새가 좀 생겼는데, 이걸 그냥 실리콘으로만 덮어도 될지 한참 망설였어요. 업체 사장님은 두 번 오기 번거로우니까 실리콘만 쏴서 마감해도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드레인 배관이랑 실외기 연결 부위가 뻥 뚫린 느낌이라 불안했거든요. 폼으로 먼저 틈새를 채우고 그 위에 실리콘을 쏴야 정석인 것 같은데, 그냥 실리콘만 덧바르면 나중에 틈 생길까 봐 걱정됐어요.
게다가 탄성코트 작업까지 앞두고 있어서 마감이 깔끔해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너무 티가 날 것 같더라고요. 비용을 꽤 넉넉히 들여서 진행 중인데 마감 디테일이 이래서 속상하네요. 결국 제대로 폼 작업까지 해달라고 다시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댓글 4개
단***러
저도 예전에 배관 틈새 실리콘만 하려다가 나중에 찬바람 들어와서 폼 작업 다시 했거든요. 무조건 폼 먼저 채우는 게 맞아요.
↳ 천***리
맞아요. 저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다시 요청했어요. 폼 작업 꼭 하셔야 해요.
에***수
실외기실 쪽은 결로 생기기 쉬운 곳이라 폼으로 꽉 채워두는 게 단열 측면에서도 훨씬 나아요.
마**요
탄성코트 하실 거면 마감 깔끔한 게 제일 중요하죠. 틈새 있으면 나중에 그 부분만 도포가 잘 안될 수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