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첫날 챙겨갔던 준비물 리스트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08

공사 시작하는 날은 생각보다 챙길 게 많더라고요. 저는 현장에서 바로바로 기록하려고 노트북이랑 카메라, 충전기부터 챙겼어요. 작업자분들이랑 3D 도안 보면서 얘기 나눌 때 사진 찍어두는 게 나중에 확인하기 편하거든요.

현장 분진 때문에 먼지가 장난 아니어서 공업용 청소기랑 빗자루, 걸레 같은 청소 도구도 넉넉히 준비했어요. 공정 끝날 때마다 바로바로 치워야 다음 작업이 수월하더라고요. 보양재나 실리콘, 핸디코트 같은 자잘한 부자재들도 현장에서 바로 필요할 때가 있어서 종류별로 몇 개씩은 미리 사다 뒀어요.

작업자분들 편의를 위해서 간이 테이블이랑 의자도 챙겼고, 혹시 몰라서 비상 구급약도 챙겨갔어요. 현장에서 갑자기 필요한 공구가 생길 수도 있어서 줄자나 수평계, 전동드릴 같은 기본 공구들도 챙겨두니 마음이 훨씬 놓였어요.

댓글 6개

현***인

준비물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저번에 공구 안 챙겨갔다가 현장에서 급하게 빌리느라 진땀 뺐거든요.

↳ 초***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들 알아서 가져오시는 줄 알았는데 직접 챙기니까 훨씬 든든하더라고요.

공**런

혹시 작업용 조명도 챙기셨나요? 가끔 어두운 구석 확인해야 할 때 필요하더라고요.

↳ 초***러

네, 스탠드 조명이랑 걸이형 작업등도 같이 챙겨갔어요. 어두우면 마감 확인하기 힘들더라고요.

마**요

실리콘이랑 핸디코트 챙기신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현장에서 바로바로 마감해야 하니까요.

집***무

저도 곧 공사 시작하는데 리스트 보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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