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들어오기 전 벽지 먼지 제거가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아***인
작성일: 2026-05-25
붙박이랑 현관장 설치하기 전날에 미리 청소를 좀 해뒀는데, 이게 진짜 큰 작업이었어요. 눈에는 잘 안 보여도 천장이나 벽면을 닦아내다 보면 먼지가 엄청나게 묻어나오거든요.
가구는 한번 설치되고 나면 그 뒤쪽 벽면은 아예 손을 못 대잖아요. 그래서 업체에서 기본적인 청소는 해주시지만, 저는 나중에 가구 뒤에 먼지가 쌓여있을까 봐 걱정돼서 정전기 청소포로 벽면을 여러 번 닦아냈어요. 천장까지 닦으려니까 먼지가 계속 나와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미리 해두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 더라고요.
이번에 청소하면서 쓰리잘비라는 실리콘 빗자루를 써봤는데, 모서리 구석까지 먼지를 잘 모아줘서 유용했어요. 다 쓰고 물로 쓱 헹구면 되니까 관리도 편하고요. 바닥은 화학약품 걱정돼서 물걸레 청소포로 닦았는데, 3m 밀대랑 같이 쓰니까 벽면 먼지 털 때도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6개
먼***요
저도 가구 들어오기 전에 벽면 닦아봤는데 진짜 먼지 장난 아니더라고요.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와서 포기하고 싶었어요.
↳ 아***인
맞아요, 진짜 끝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가구 뒤쪽 생각하면 미리 해두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청*광
쓰리잘비 저도 쓰고 있는데 진짜 물로 씻을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실리콘이라 위생적이고요.
초**인
벽지 닦을 때 물걸레는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그냥 슥슥 닦으려다가 멈췄거든요.
↳ 아***인
네, 저도 혹시나 변색될까 봐 바닥 위주로만 물걸레를 썼어요. 벽지는 정전기 청소포가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공***자
가구 설치 전에 미리 닦아두는 건 정말 좋은 습관이에요. 나중에 입주청소 때도 훨씬 수월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