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다 중문 레일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0
저희 집은 48평 구축이라 주방이 꽤 넓게 빠진 편이에요. 원래는 기존 구조를 그대로 가져가려고 했는데, 주방 입구가 너무 뻥 뚫려 있어서 에어컨 냉기나 음식 냄새가 거실로 다 퍼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4연동 중문을 설치해서 공간을 분리할까 생각 중인데, 문제는 바닥재예요. 장판으로 진행하다 보니 매립형 레일을 쓰기가 어렵더라고요. 장판 위에 레일을 덧대어 올려야 한다는데, 이게 나중에 생활하면서 발에 걸리거나 보기 흉할까 봐 계속 망설여져요.
주방 가구는 상부장을 없애고 하부장 위주로 가볍게 구성할 계획이에요. 왼쪽 장은 포인트로 남겨두고, 창문 아래랑 냉장고 쪽에는 하부장과 냉장고장을 새로 맞추려고요. 아일랜드 식탁도 가운데 넣을 예정이고요. 인덕션이랑 직부등 조합으로 깔끔하게 만들고 싶은데, 중문 레일 높이가 신경 쓰여서 아예 중문을 포기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댓글 6개
장**버
저도 장판 시공할 때 중문 레일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확실히 턱이 생기면 나중에 먼지도 잘 끼고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턱이 있으면 청소할 때도 은근히 불편할 것 같아서 아예 안 하는 게 나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주**신
상부장 없는 구조로 가면 확실히 개방감은 좋겠어요. 하부장 깊이만 잘 맞추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중***가
4연동이면 레일 높이가 아주 높지는 않을 텐데, 그래도 장판 위에 올라가는 거라 단차는 감안하셔야 해요.
↳ 구***기
그 단차 때문에 고민인 거예요. ㅠㅠ 깔끔하게 매립되는 게 제일 예쁠 것 같아서요.
인**파
인덕션에 직부등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그렇게 계획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