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후 발견한 문 수리비 고민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이***보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도배랑 조명, 필름 정도만 가볍게 하고 이사 들어왔거든요. 비용 아껴보려고 나름 꼼꼼하게 가격 비교해가면서 진행했는데, 이사 직후에 세탁실 터닝도어가 너무 뻑뻑해서 수리를 맡겼어요.
인터넷에서 찾아서 연락드린 분인데, 처음엔 7만 원 정도 예상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막상 문 보시더니 경첩도 손봐야 하고 손잡이 쪽도 상태가 안 좋아서 추가금이 더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15만 원 정도 들었는데, 작업 시간은 10분도 안 걸린 것 같아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수리하고 나니까 문이 전체적으로 내려앉았는지 문틀이랑 자꾸 걸려요. 문고리 위치를 옮겨서 임시방편으로 조치해 주셨는데, 손잡이를 위로 올려도 문이 제대로 안 닫히고 틈이 생기네요. 나중에 다른 업체에 물어보니까 경첩 보강해서 밀폐하는 작업도 10~15만 원 선이라는데, 제가 이번에 쓴 비용이 과하게 지불된 건지 모르겠어요.
댓글 8개
문***인
문이 내려앉은 상태면 단순 경첩 조정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때가 많더라고요. 문틀 자체를 손봐야 할 수도 있어요.
↳ 이***보
저도 그게 걱정이에요. 문이 뜬 상태 그대로라 제대로 안 닫히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꼼***인
저도 예전에 손잡이 스프링 교체한다고 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셀*러
작업 시간 10분 만에 끝나고 15만 원이면 확실히 좀 비싸게 느껴지긴 하겠어요. 추가금 부분도 좀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수**의
혹시 손잡이 기어박스 쪽은 아예 교체 안 하신 건가요? 스프링만 바꾸면 금방 다시 고장 나더라고요.
↳ 이***보
기어박스는 수리가 안 된다고 하셔서 스프링만 교체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불안해요.
문***문
터닝도어는 무게가 있어서 경첩 보강이 진짜 중요해요.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문이 아예 안 열릴 수도 있거든요.
가***구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현장에서 갑자기 추가금 붙으면 진짜 당황스럽죠. 비용 비교는 꼭 해보셨어야 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