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이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될 때 체크할 포인트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턴키로 진행했는데, 처음엔 다 알아서 해주는 줄 알고 마음 편하게 계약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브랜드 모델 하나 고를 때마다 추가 비용이 붙더라고요.
처음 계약서 쓸 때 도기나 수전 브랜드는 정해뒀는데, 그 브랜드 안에서 구체적인 모델을 바꾸기만 해도 추가금을 내야 한다고 하니까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미리 정해둔 범위 밖으로 조금만 벗어나도 다 추가 요금 파티였거든요.
더 당황스러웠던 건 옵션을 뺄 때였어요. 라인조명이나 싱크대 뒷턱 같은 걸 예산 때문에 빼기로 결정했는데, 막상 견적에서는 금액이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반대로 아주 작은 걸 하나 추가하면 무조건 추가금이 발생했고요. 턴키가 반셀프보다 훨씬 편할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작업자분들 소통하고 일일이 체크하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였어요.
댓글 5개
현***이
저도 턴키로 했는데 모델 하나 바꿀 때마다 견적서 다시 써달라고 해야 해서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추가금 얘기 나오면 진짜 힘 빠지죠.
↳ 공***집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당연히 포함된 건 줄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다 별도더라고요.
예***자
옵션 뺀다고 금액 안 빠지는 건 진짜 너무하네요. 저도 지난번에 싱크대 상부장 뺐는데 견적은 그대로라 한참 실랑이했어요.
초**인
작업자분들이 현장에 늦게 오시면 진짜 난감하겠어요. 저는 전기 공정 때 너무 기다려서 하루가 다 갔거든요.
↳ 공***집
네, 제가 일일이 확인하고 대답해야 해서 공사 끝나고 나니까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