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평 샷시 교체하면서 방마다 창호 다르게 선택한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부***비
작성일: 2026-03-27
이번에 23평 아파트 샷시 교체하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전부 이중창으로 하자니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공간 용도에 맞춰서 사양을 좀 나눠서 진행했어요.
거실이랑 주방 쪽, 발코니 왔다 갔다 자주 하는 곳은 개폐하기 편하게 단창(UBFR225)으로 했어요. 분합창 형태라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를 편하게 드나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대신 소음이나 단열이 아주 중요한 침실 쪽은 이중창(VBF230)으로 신경 써서 시공했고요. 확실히 이중창으로 하니까 방이 훨씬 조용해진 느낌이에요.
유리는 전부 22T로 통일해서 단열 성능은 챙기려고 했고요. 내창 전체 교체하는 데 비용은 500만 원 초반대 정도로 들었어요. 샷시가 큰 공정이라 걱정했는데, 방마다 용도에 맞춰서 사양을 조절하니까 예산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샷시 계획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다 이중창으로 하기보다, 방마다 필요에 따라 나누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9개
초***어
거실은 단창으로 하셨군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인데 단창이랑 이중창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부***비
단창은 확실히 이중창보다 개폐가 편해서 발코니 자주 쓰는 곳에 좋더라고요. 비용 면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적절히 섞는 게 팁이에요.
샷***고
500만 원 초반대면 23평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금액이네요. 저도 견적 받아봐야겠어요.
창**머
유리 22T면 단열은 확실하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미***트
침실에 이중창 선택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소음 차이가 크거든요.
집**기
혹시 창호 브랜드는 KCC로 통일하신 건가요?
↳ 부***비
네, 브랜드는 KCC로 진행했어요.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까 잘 비교해 보세요.
단***남
저도 이번에 샷시 보는데 단창은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인***버
공유해주신 정보 덕분에 예산 계획 세우는 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