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식 구축 살면서 결국 샷시 교체까지 결심한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4-30
99년에 지어진 아파트라 겨울마다 한기가 너무 심해서 샷시 교체는 무조건 해야겠다 싶었어요. 근데 견적 받아보니 금액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다른 공정보다 예산 부담이 커서 한참을 망설였던 기억이 나요.
업체 선정할 때는 디자인보다 시공 퀄리티랑 사후 관리에 집중했어요. 아무래도 샷시는 한 번 하면 10년 넘게 쓰는 거라 AS가 잘 되는 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폼 작업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실측도 여러 번 받았어요.
결국 KCC 제품으로 결정했는데, 시공해주신 분이 나사 하나하나 캡까지 씌워주시는 디테일을 보고 정말 감동했어요. 구축이라 이중창 돌출되는 부분 보양도 따로 말 안 드렸는데 알아서 꼼꼼하게 해주셨거든요. 덕분에 지금은 겨울에도 아주 따뜻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6개
겨***워
저희 집도 90년대 아파트라 샷시 견적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비용 부담이 너무 크죠.
↳ 구***기
진짜요. 다른 공정보다 예산이 확 뛰어서 고민 많았는데, 그래도 하고 나니 마음은 편해요.
단***남
샷시는 진짜 시공하시는 분 실력이 전부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폼 작업 어떻게 됐는지 꼭 확인하려고요.
꼼***사
나사 캡까지 씌워주시는 건 진짜 정성이네요. 그런 디테일이 나중에 하자 줄여주는 것 같아요.
↳ 구***기
맞아요.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업체 실력이 느껴지더라고요.
창***중
KCC로 하셨군요. 혹시 이중창으로 하니까 창틀 돌출되는 부분 때문에 커튼 설치할 때 신경 쓰이는 건 없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