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샘플북 보면서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5-20
턴키 통해서 진행하면서 벽지는 LX 베스띠 라인 안에서 고르면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샘플북 하나만 보고 바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매장 가서 샘플북 보면서 화이트나 베이지 톤 위주로 꼼꼼하게 찍어뒀어요. 나중에 집 분위기 잡을 때 사진들을 하나씩 다시 보니까 훨씬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 특히 아이 방은 좀 더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핑크 톤도 같이 봤는데, 뽀송니트 질감이 오돌토돌해서 내구성도 좋아 보이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거실은 전체적으로 페인팅 느낌 나는 화이트로 가기로 했고, 안방은 좀 더 아늑하게 브라운이나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싶어서 질감 차이까지 다 기록해뒀어요. 콩크직물이나 위빙코튼 같은 제품들 사이에서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서 헷점하기 쉬운데,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해 본 게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댓글 8개
화***버
저도 샘플북 볼 때 색감이 너무 비슷비슷해서 한참 헤맸는데, 사진 찍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 베**홈
맞아요, 스와치 겹쳐놓고 보면 다 비슷해 보여서 혼자서 찍느라 고생 좀 했어요ㅋㅋ
아***기
아이 방에 핑크 포인트라니 너무 귀엽겠어요! 뽀송니트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질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도**인
실크벽지는 질감에 따라 조명 받았을 때 느낌이 확 바뀌니까 꼭 직접 확인해야 해요.
↳ 베**홈
그래서 저도 매트한 느낌이랑 패브릭 느낌 위주로 질감 차이를서 꼼꼼히 봤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하는데 콩지스 텍스트 보니까 팁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심***프
안 그래도 벽지 고르는 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인***수
베이지 톤은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바뀌니까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