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공사 끝내고 보니 결국 사람 찾는 게 제일이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동***이
작성일: 2026-05-01
신혼집 인테리어하면서 비용 아끼려고 반셀프 시작했는데, 공사 끝나고 나니까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쓴 건 자재 고르는 게 아니라 시공자분들 섭외하는 일이었더라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저렴한 곳 위주로 찾아봤는데, 나중에는 적당한 가격에 책임감 있게 해주실 분 찾는 게 훨씬 중요했어요. 턴키보다 자재는 더 좋은 걸로 업그레이드해서 넣었지만, 그만큼 사람 관리하면서 신경 쓸 일이 많아서 중간에 턴키로 돌릴까 고민도 진짜 많이 했거든요.
작업자분들 구할 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분들 위주로 먼저 알아봤는데, 예약이 워낙 빨리 차서 일정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포트폴리오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 사진 많이 올려두신 분들 위주로 컨택하니까 그나마 마음이 놓이더라고 더라고요. 반대로 너무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는 곳은 나중에 하자나 일정 문제로 스트레스받을 확률이 높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지금 업체 섭외 중인데 진짜 막막하네요. 작업자분들 구할 때 주로 어디서 찾으셨어요?
↳ 동*이
저는 커뮤니티에서 후기 많은 분들 위주로 찾아보고, 직접 연락드려서 일정 가능한지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공*중
진짜 공감해요. 사람 구하는 게 제일 힘들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게 반 이상인 것 같아요.
인***버
저도 예전에 업체 선정할 때 가격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고생한 적 있어요. ㅠㅠ
꼼***사
포트폴리오나 작업 사진 꼼꼼히 보시는 게 진짜 도움 되더라고요.
집**기
혹시 자재 선정할 때도 업체 통해서 하셨나요?
↳ 동*이
아니요, 자재는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고르고 업체에는 시공만 부탁드렸어요!
초***인
일정 맞추는 게 진짜 전쟁이죠. 저도 이번에 예약 다 밀려서 고생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