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두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맞춰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11
12년 된 아파트라 문틀이 꽤 두꺼운 편인데, 이번에 9mm 문선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니 문 5개 견적이 200만 원 넘게 추가되더라고요.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이랑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톤을 맞추고 있어서 문선도 깔끔하게 가고 싶었는데, 예산 오버되는 건 또 감당하기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기존 문틀 그대로 쓰면서 카카오월넛 필름을 입힐지, 아니면 문선만 화이트 필름으로 맞춰서 둔탁함을 가릴지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결국 비용 아끼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서 기존 문틀에 필름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두꺼운 문선이 튀어 보일까 봐 걱정은 되지만, 일단은 전체적인 자재 톤에 맞춰서 최대한 이질감 없게 마무리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댓글 5개
문***러
저도 문선 두께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200만 원이면 확실히 부담되긴 하겠어요.
↳ 구***중
맞아요. 9mm 문선이 예쁘긴 한데 전체 예산 생각하면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필**인
기존 문틀이 너무 두꺼우면 필름으로 화이트 톤만 맞춰줘도 생각보다 덜 튀고 깔끔해요.
화***어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쓰시나 봐요! 저도 그 자재로 했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 구***중
네, 벽지 톤이 마음에 들어서 문선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벽지랑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