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6개월, 공간마다 커튼 다르게 한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햇***집
작성일: 2026-03-30
살면서 가장 체감이 큰 게 커튼인 것 같아요. 처음 인테리어 할 때는 그냥 예쁜 거, 다 똑같은 화이트로 맞출까 고민도 많았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까 방마다 기능이 달라야 하더라고요.
거실은 채광이 생명이라 쉬폰 나비주름으로 했는데, 낮에 햇빛이 은은하게 들어올 때 집이 진짜 넓어 보여요. 조명 안 켜도 밝아서 좋고요. 반대로 침실은 무조건 암막이 필수였어요. 쉬폰만 했으면 밤에 가로등 빛 때문에 잠 설쳤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중으로 구성했는데, 이게 진짜 아늑해요.
서재는 눈 피로 때문에 블라인드로 했는데, 직사광선 막아주니까 모니터 보기도 훨씬 편하고요. 드레스룸도 블라인드가 깔끔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커튼 레일 위치나 창틀 간격 같은 디테일이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보니 레일 위치가 애매하면 주름이 안 예쁘게 떨어지더라고요. 시공할 때 벽이랑 간격 잘 맞춰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댓글 10개
민**코
거실 쉬폰은 진짜 예쁘죠! 근데 암막은 안 하셨나요?
↳ 햇***집
침실은 이중으로 해서 암막 기능도 챙겼어요!
공*중
저도 다 똑같은 거로 맞췄는데, 나중에 다시 하고 싶어요.
↳ 이***날
저도 그래요, 방마다 다른 게 진짜 편해요.
초**사
서재 블라인드는 어떤 타입 쓰셨어요?
↳ 햇***집
빛 확산되는 콤비 타입으로 했어요.
베*랑
레일 위치 신경 쓰시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커**후
드레스룸도 블라인드가 깔끔하죠. 관리하기 편하신가요?
↳ 햇***집
네, 먼지 털기만 해도 괜찮더라고요.
인***버
비용은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들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