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10군데 비교하고 결국 반셀프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반***자
작성일: 2026-05-20
인테리어 시작하기 전에는 턴키가 제일 편할 줄 알았는데, 견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10군데 정도 발품 팔면서 비교해봤는데 결국 제가 직접 공정별로 반장님들 섭외해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철거부터 전기, 목공, 타일까지 하나씩 따로 알아보니까 턴키 이윤을 덜 쓰는 만큼 제가 원하는 디테일을 더 넣을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수도 배관 이동이랑 화장실 방수까지 신경 써서 꼼꼼하게 짜봤어요.
자재는 제가 직접 구매해서 드리는 조건으로 진행하니까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맞출 수 있었어요. 조명이나 타일 같은 건 제가 직접 고른 걸로 시공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벌써부터 공사 날이 기다려지네요.
댓글 5개
공***터
10군데나 비교하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처음에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결국 반셀로 돌렸거든요.
↳ 반***자
진짜 멘탈 나갈 뻔했어요ㅋㅋ 근데 하나씩 맞춰가니까 나름대로 뿌듯함이 있더라고요.
전***님
조명 자재 직접 구매해서 드리는 조건이면 전기 공사할 때 스위치 위치나 배선만 미리 잘 체크해두세요.
타**버
600각 타일로 가시는군요! 600x600 사이즈가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 반***자
맞아요. 욕실이랑 베란다 다 600각으로 맞추기로 했어요.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