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폴딩도어 대신 6연동 중문으로 마음 굳힌 이유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베***러
작성일: 2026-05-14
베란다 확장 안 하고 폴딩도어를 달까 생각했었는데, 아무리 봐도 겨울철 추위가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폴딩도어가 개방감은 진짜 좋지만 단열 면에서는 아무래도 틈새가 생길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며칠 동안 6연동 중문이랑 비교하면서 찾아봤는데, 확실히 중문 쪽이 기밀성이나 단열은 더 나은 것 같았어요. 모양은 조금 덜 시원해 보일 수 있어도 집 안 온도를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혹시 베란다 샷시 대신 중문만 설치하고 단열을 보강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인데, 중문 설치하면서 문틀 주변에 단열재를 더 꼼꼼히 채워 넣는 식으로 진행해 보려고 해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내는 게 제일이니까요.
댓글 8개
단***남
저도 폴딩도어 보고 있었는데 역시 단열 생각하면 6연동이 속 편하긴 해요. 저도 중문으로 결정했거든요.
↳ 베***러
맞아요. 개방감 포기하는 게 아쉽긴 해도 겨울에 떨면서 지낼 수는 없으니까요.
중***터
중문 설치할 때 문틀 하단 틈새 마감 진짜 잘해야 해요. 거기서 바람 다 들어오더라고요.
따**집
6연동도 괜찮은데, 혹시 알루미늄 프레임 두께도 확인해 보셨어요? 너무 얇으면 결로 올 수도 있어요.
↳ 베***러
안 그래도 프레임 두께랑 소재도 업체랑 상담하면서 같이 체크해보려고요.
초**인
중문 설치하고 단열 보강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폼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창***가
폴딩도어는 디자인은 예쁜데 단열재 두께가 얇아서 확실히 6연동보다는 추위에 취약하긴 해요.
미***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중문으로 갔는데, 공간 분리되는 느낌도 있어서 만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