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고를 때 소재랑 두께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6-05-20
거실에 우드 블라인드 설치하면서 왜 다들 우드 우드 하는지 알게 됐어요. 처음엔 그냥 가벼운 콤비 블라인드로 통일할까 싶었는데, 설치하고 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방마다 용도에 맞춰서 다르게 골랐는데, 안방은 암막이랑 챠르르 사이 느낌인 항균 커튼으로 했어요. 너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프라이버시는 지켜져서 좋더라고요. 침실은 빛 차단도 중요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작은 방들은 좀 더 귀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자수 들어간 챠르르 커튼이나 폼폼이 커튼도 섞었어요. 베란다 쪽은 예산을 좀 더 쓰더라도 우드로 변경했는데, 업체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대로 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창가 쪽에 무게감이 생기니까 집이 훨씬 아늑해졌거든요.
댓글 9개
커***러
저도 거실은 우드로 하고 싶은데 콤비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날까요?
↳ 우***아
저는 예산을 조금 초과하긴 했는데, 설치하고 나서 만족도가 높아서 후회는 없어요.
포**집
안방에 항균 커튼 하셨군요. 저도 암막 너무 답답할까 봐 비슷한 소재로 찾고 있었거든요.
자**버
자수 챠르르 커튼 진짜 예쁘죠. 저도 지난번에 그거 하고 나서 방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 우***아
맞아요. 확실히 디테일이 있는 게 집안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 같아요.
나***파
커튼 잡으실 때 나비주름으로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주름 잡아서 했더니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초**인
베란다 콤비랑 우드 중에 고민 중인데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미***트
저도 우드 블라인드 좋아하는데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 우***아
가끔 먼지 털어주는 정도라 생각보다 크게 번거롭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