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쓸 때 중도금 날짜는 공정 기준으로 적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계***인

작성일: 2026-04-30

이번에 턴키 사장님하고 계약하면서 계약서 양식을 제가 직접 다시 다듬었어요. 업체에서 주신 양식이 너무 허술하고 세부 견적도 명확하지 않아서 그대로 사인하기에는 좀 불안하더라고요.

특히 중도금 지급일 정하는 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날짜로 딱 못 박아두기가 애매했어요. 공사 일정이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저는 특정 날짜 대신 주요 공정이 넘어가는 시점으로 기재했어요.

공정 하나 끝날 때마다 확인하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어두니까 나중에 일정 꼬여도 대응하기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표준약관 양식 참고해서 내용도 꼼꼼하게 수정해서 다시 전달드렸어요.

댓글 6개

꼼***프

저도 날짜로 적었다가 공사 지연될 때 진짜 난감했거든요. 공정 기준으로 적는 게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 계***인

맞아요. 날짜로 딱 정해두면 나중에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생길 수도 있어서 공정 기준으로 했어요.

초***퍼

세부 견적 다시 요청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주는 대로 사인할 뻔했거든요.

공***자

표준계약서 양식 참고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분쟁 생기면 그게 유일한 방패거든요.

↳ 계***인

공정위 양식 찾아보니까 확실히 체계가 잡히는 느낌이라 든든하더라고요.

견***중

중도금 지급 시점은 진짜 예민한 부분인데 공정 꼭지 넘기는 날로 잡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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