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곰팡이 때문에 탄성코트 진행하면서 유심히 본 부분들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미***인
작성일: 2026-04-11
베란다 천장에 곰팡이가 조금씩 보이길래 이번에 탄성코트 시공을 했어요. 결로 예방에 좋다고 해서 세라믹 타입으로 결정했는데, 직접 현장을 지켜보니 페인트 색상보다 훨씬 중요한 게 밑작업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제일 먼저 하신 게 기존에 들뜬 페인트나 낡은 실리콘을 스크래퍼로 다 긁어내는 작업이었거든요. 이게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페인트가 부풀어 오를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곰팡이가 있던 자리에는 약품 처리도 꼼꼼히 해주셨고, 벽면 크랙이나 패인 홈은 퍼티로 평급하게 메워주시는 걸 보니 마음이 놓였어요.
특히 녹이 올라올 수 있는 부분은 하도 처리를 따로 하시는 걸 보고, 단순히 덧칠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샷시나 바닥 타일에도 페인트가 튀지 않게 비닐로 보양 작업도 아주 꼼꼼하게 해주셨고요. 비용을 조금 더 들여서라도 기초 공정을 제대로 챙겨주는 곳을 선택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것 같아요.
댓글 10개
초***어
저도 곰팡이 때문에 고민인데, 세라믹 탄성코트 하면 냄새 안 나나요?
↳ 미***인
친환경 도료라 그런지 거의 안 났어요. 하루 정도 지나니까 금방 빠지더라고요.
꼼***록
저번에는 그냥 페인트 덧칠했다가 금방 들떴는데, 역시 밑작업이 핵심이네요.
베***이
시공할 때 샷시나 바닥 타일에 페인트 안 묻게 보양은 잘 해주셨나요?
↳ 미***인
네, 비닐로 꼼꼼하게 다 감싸주셔서 나중에 떼어낼 때도 깔끔했어요.
이***중
저도 이번에 탄성코트 알아보는 중인데 도움 많이 되네요.
인***팁
실리콘 노후된 것도 같이 체크해달라고 하시면 더 좋을 거예요!
구***트
혹시 시공 기간은 보통 하루면 끝나나요?
↳ 미***인
네, 하루 만에 다 끝났는데 건조될 때까지는 환기 잘 시켜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리***버
베란다 관리가 진짜 어렵죠. 저도 작년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