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하나에 예산 꽤 썼는데 결국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스***후
작성일: 2026-05-07
주방은 도장 빈티지로, 욕실은 레트로한 타일로 컨셉을 잡으면서 스위치 같은 작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융 스위치는 워낙 유명해서 구매부터 설치까지 정보가 꽤 있더라고요. 저는 전기 초반 작업할 때 매입 박스를 미리 넣어뒀는데, 욕실 콘센트 쪽은 타일 라인에 맞춰서 아주 살짝 튀어나오게 작업하는 게 포인트였어요. 근데 프레임이 생각보다 잘 깨져서 기사님이 두 개나 깨뜨리는 바람에 다시 직구하느라 고생 좀 했거든요.
THPG 스위치도 고민하다가 콘센트만 가져왔는데, 이건 소켓이랑 커버만 따로 사면 돼서 나름 합리적이었어요. 다만 매입 박스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저는 목공 작업한 벽에만 설치했네요. 나중에 도자기 재질 손잡이도 꼭 써보고 싶은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일단은 참았어요.
마지막으로 테크노라인 제품도 찾아봤는데, 처음엔 THPG랑 같은 건 줄 알고 착각했더라고요. 알고 보니 브랜드가 달랐는데 모양은 비슷비슷해서 로고를 자세히 보기 전에는 잘 몰랐어요.서로 다른 브랜드 제품들을 섞어 쓰다 보니 공정이 조금 복잡해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홈***링
스위치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교체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 스***후
네, 작은 부분이지만 신경 쓰면 확실히 눈에 띄더라고요. 꼭 예쁜 걸로 고르시길 바라요!
인***보
프레임 깨질 때 진짜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저도 조심해서 작업해야겠네요.
집***러
혹시 스위치 브랜드들 직구로 하신 건가요? 가격대가 궁금해요.
↳ 스***후
네, 저는 주로 해외 사이트나 대행 통해서 구했어요. 배송은 좀 걸리지만 확실히 선택지가 넓더라고요.
깔**집
저도 융 스타일 좋아하는데, 매트한 느낌이 진짜 고급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