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대신 로만쉐이드로 침실 분위기 바꾼 비용과 선택 이유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패***버
작성일: 2026-05-26
침실 창문에 일반적인 차르르 커튼을 달까 하다가 결국 로만쉐이드로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반창이라 블라인드 같은 느낌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기성품을 그냥 사면 편하겠지만, 이번에는 좀 더 신경 쓰고 싶어서 직접 패브릭 고르고 실측해서 제작 주문했어요. 영국 샌더슨사 원단이랑 벨기에산 암막지를 썼는데, 동대문 시장 쪽이 인터넷이나 다른 데보다 수입 패브릭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라 거기서 해결했어요.
제작할 때 윗부분에 장식 넣지 말고 밑라인도 그냥 직선으로 깔끔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그래야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낮에 햇빛 비칠 때 창호지처럼 은은하게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아늑해서 돈 들인 보람이 있었어요.
댓글 8개
창***인
저도 로만쉐이드 진짜 좋아하는데, 암막이랑 같이 하면 너무 두꺼워 보이지 않을까요?
↳ 패***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겉커튼을 패브릭으로 맞추니까 오히려 조화롭고 괜찮더라고요.
동***러
동대문 시장 수입 원단 진짜 괜찮죠. 저도 지난번에 커튼 맞출 때 거기서 했는데 가격 차이 꽤 나더라고요.
미***프
로만쉐이드 밑라인 직선으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번에 장식 있는 거 했다가 너무 화려해서 질렸거든요.
커***중
샌더슨 원단이면 진짜 고급스럽겠어요. 혹시 제작할 때 실측은 직접 하신 건가요?
↳ 패***버
네, 제가 줄자로 꼼꼼하게 재서 전달드렸어요. 직접 재니까 훨씬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우***아
저도 이번에 침실 커튼 바꾸려고 하는데 샌더슨 원단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초**인
로만쉐이드에 암막까지 같이 하면 무게감이 좀 있겠네요. 그래도 아늑한 건 최고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