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느낀 점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셀***러
작성일: 2026-05-26
직접 공사 과정을 지켜보니까 생각보다 챙길 게 정말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겠다고 의욕만 앞섰는데, 막상 닥쳐보니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들이 제일 무서웠어요.
특히 턴키로 맡기지 않고 직접 조율하다 보니 자재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도 일이었고, 공정 사이사이에 일정이 꼬이면 전체 스케줄이 밀리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서로 다른 공정 분들이 오가실 때 소통이 안 되면 바로 현장이 엉망이 되는 걸 보고 식겁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공사 진행되는 걸 옆에서 꼼동하니 제가 원하는 디테일을 하나하나 챙길 수 있어서 좋긴 했어요. 비용은 확실히 줄였지만, 그만큼 제 에너지와 시간이 엄청나게 들어간 것 같아요.
댓글 4개
공**수
진짜 공사 현장은 변수의 연속이죠. 저도 예전에 경험해봤는데 스케줄 꼬이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라고요.
↳ 셀***러
맞아요. 진짜 하루만 일정이 틀어져도 도미노처럼 밀리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
초***인
저도 곧 셀프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글 읽으니까 겁나네요. 그래도 직접 챙기는 보람은 있겠죠?
꼼***미
자재 하나하나 확인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