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5평 샷시 교체하면서 바닥 보양 때문에 고민했던 기억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2
25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샷시 교체랑 단열, 타일 덧방까지 꽤 큰 공사를 진행했었거든요. 처음에는 샷시 업체에서 바닥에 플로베니아 깔아달라고 하셨을 때, 기존 장판이 1년밖에 안 돼서 깨끗한 상태라 그냥 얇은 장판을 한 겹 더 덮어두면 어떨까 고민도 했었어요.
결국은 기존 장판 위에 얇은 장판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공사 끝나고 보니 샷시 무게나 작업 동선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긁힘을 막기에는 보양재를 제대로 까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샷시 교체할 때는 바닥 상태보다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먼저 생각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목공 작업할 때도 몰딩이랑 걸레받이 교체 때문에 목수님 견적 받고 처음엔 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금액대가 높게 나와서 예산 맞추느라 애먹었거든요. 그래도 공사 끝나고 나니 샷시부터 단열까지 꼼꼼하게 된 게 느껴져서 꽤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댓글 6개
목**기
저도 목수님 견적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인건비가 워낙 올라서 어쩔 수 없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진짜 예산 계획할 때 목공 비용은 넉넉하게 잡아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더라고요.
장***이
장판 위에 덧씌우는 것도 방법인데, 샷시 공사할 때 먼지 들어가는 게 은근 스트레스예요.
단*왕
샷시 교체할 때 덧방 타일이랑 공정 겹치면 먼지 장난 아니죠. 보양은 진짜 과할 정도로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 구***기
진짜 공감해요. 나중에 청소할 때 먼지 닦아내는 게 더 일이었거든요.
공**독
행위허가 안 받아도 되는 범위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입주민 동의서는 무조건 받아두는 게 나중에 뒷말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