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업체 따로 부를지 턴키에 맡길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계**날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30년 된 구축 리모델링 계약 앞두고 샷시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지인분이 샷시를 따로 해주기로 하셔서 샷시만 빼고 견적을 요청했거든요.
처음에는 샷시 제품만 드리고 철거랑 사춤, 단열 마감 같은 건 인테리어 업체에 비용을 더 드려서라도 맡기고 싶었어요. 근데 이게 업체 입장에서는 공정 사이가 꼬일 수 있어서 어려운 요청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샷시 업체에서 마감까지 다 책임지는 게 깔끔할지, 아니면 인테리어 업체에 비용을 더 주고서라도 연결을 부탁할지 계속 비교해봤어요.
그리고 견적서에 변기나 세면대 같은 게 너무 고스펙으로 잡혀 있어서 스펙다운을 요청했는데, 이게 계약서 최종 확정 전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계약 후에 조정해도 되는 건지도 고민이었어요. 큰돈 나가는 계약이라 자꾸 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댓글 8개
공***터
샷시 철거랑 사춤 마감을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면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공정 책임 소재는 확실해서 마음은 편하실 거예요.
↳ 계**날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단열 문제 생겼을 때 서로 미룰까 봐요.
구***가
스펙다운은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반영해서 최종 금액 확정 짓는 게 나중에 뒤탈 없더라고요.
수**랑
저도 처음엔 스펙 높게 잡혔다가 나중에 줄였는데, 견적서 반영 안 해주면 나중에 정산할 때 진짜 피곤해져요.
↳ 계**날
안 그래도 지금 업체에 다시 반영해달라고 말해두려고요. 안 그러면 나중에 딴소리하실까 봐 무서워요.
확**민
베란다 확장은 진짜 결정하기 힘들죠. 구축이면 단열 공사 범위가 확 달라지니까요.
단***녀
저도 샷시 따로 했는데, 나중에 실측할 때 인테리어 업체랑 샷시 업체랑 스케줄 맞추는 게 진짜 일이었어요.
꼼***인
큰돈 들어가는 만큼 꼼꼼하게 체크하셔야 해요. 계약서에 자재 스펙 명확히 적어달라고 하세요.